정통대어 낚시 대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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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리의 다재다능 채비
이름: 대구리 * http://011-9472-4624


등록일: 2022-07-22 10:57
조회수: 69 / 추천수: 1







붕어낚시 다재능채비 기법 변천사 입니다,
다재다능 기법은 대구리 낚시가자에 대구리 다재다능채비(다재능채비) 동영상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붕어 민물낚시 아버지 손잡고 낚시를 시작한게  벌써 50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그땐 이자리에서 자판에 글을 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낚시가 너무좋아서 토요일 저녁이면 아버지 가방에 줄을 엮어서 발목에 묶어둡니다,
일요일 이른 새벽에  분명 아들몰레 아버지께서는 도망가듯 낚시를 가실것이 분명합니다
어린 나이에 넘 영악 스러웠던 생각일까요,

​지금 생각하면 아버지와의 낚시가 너무 행복했던 날들 이였던것 같습니다,
1970년도쯤일거에요, 늦은 일요일 오후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점만한 비행기 날아가는 소릴를 들으며  토요일,
밤낚시간 아버지를 기다리는게 유일한 낙이였습니다,
분명 대나무로 역어만든 낚시 바구니엔 통통한 붕어들이 몇마리 있을거에요
70년도부터 아버지와의 낚시동거가 시작이 된게 직업이 될줄이야,,,

​나무 젖가락을 도루코 칼로 살살 다듬어서 니스칠 하여 찌를 사용하기도 하였고
가방하나에  손도끼를 넣고 방패줄에 바늘을 엮은채비를 서너개 준비하여 뻐스에 몸을 싣습니다
아마 그때 나이가 17살쯤 되었을거에요 ,
도착후 손도끼로 얼음 구멍을 만들기 시작하는데,얼음 구멍을 만들 유일한 도구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손바닥 물집이 생기면서  파편을 튀기면서 서너개의 얼음 구멍을 냅니다

​그리고 지렁이를 끼운 바늘을 구멍 사이로 내려놓습니다,
입질이 잘 있으리라고 생각은 하지않지만 어쩌다가 손바닥 만한 붕어가 걸려들면  그 어린 나이에도 붕어의 눈망울이
이렇게 아름 다울수가 없습니다,
일부러 비린내를 맏아보기도 합니다,
그추운 날도 어린 아이의 희망과 함께 흘러흘러 만물이 소생하는 봄바람이 살살 불기시작합니다,

​35번 한사대(지금의 대구대)종점으로 뻐스는 달려갑니다,
이른 새벽 첫차라 연세지긋한 분들 몇분 제외하곤 승객들이 많아보이진 않습니다,
창문박을 내다보며 행여나 언제나 도착할까 아양교 에서 출발하면 종착역까지 약 50분 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종착역에서 상류쪽으로 맥주 공장을 돌아 야산을 넘고 밭을 가로질러 가면 약 28분 이면 죽은 부들과 말수초가 분포되어있는
100여미터 길죽한 폭좁은 수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2월 중순의 날씨는 걸어가는 어린아이 고추가 얼 정도로 차가웠습니다

​뽀도독 뽀도독 눈두렁의 서리가 내려 꽁공 얼은 땅이빠른 발걸음에 리듬을 타며 소리를 냅니다,
뽀도독 뽀도독 점점 가슴의 심장뛰는 소리가 빨라집니다,
1972년도 쯤 겨울내 말라붙은 갈대밭에서 두마디 약 20-30센티길이  마른 갈대중에 튼튼한 늠들만 골라서 다듬은 다음
일단 전체적으로 니스칠을 합니다,
상단에 서너마디 검은 페인트로 마디마디 도색을 합니다,

​채비는 유동채비가 아닌 고정 채비로 setting 을합니다,
70년도 에는 유동채비를 잘모를 때이죠.
그 어린 나이에도 항상 머리속엔 낚시에 대한 열정이 남달랏고 연구해서 더좋은 조과를 만들어내는 만족감에
더더욱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일단 갈대 찌에 무게를 살펴보면 B봉돌 정도의 무게밖에 안됩니다,

​결국 이제 생각하면 그게 중층의 일부인 띄울낚시 기법이 되는것입니다,
봉돌을 추가했다가 뺏다가 분할 채비도(2-3분할) 가능 하겠지요.
원줄 굵기, 무시(대충 2-3호 기억) 그리고 찌고무에 20-30 센티미터 가량의 갈대찌, 그리고 외바늘 결속,
바늘위 상단 30센티미터 위쯤 B봉돌 결속 그리고 찌를 봉돌까지 내려 던지면 수면에 찌가 1-2마디 정도 뜨도록 맟춥니다,
이제 띄울낚시 채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찌를 올려 찌탑이 3마디 이상  나오기 시작하면 바늘이 바닥에 닿은 상황입니다,
겨울에는 수초나 갈대 사이 사이에 떠있는 붕어를 공략하기위해  바늘을 바닥에서 10센티미터 띄우거나 2-30센티미터
띄워서도 붕어를 잡아내는데  바닥채비와  달리 입질이 엄청 빨랏다는거,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덩치급들이 쉽게 나오는걸
확인 하게됩니다,
해서 기본적으로 이 채비법은 낚시대 수를 줄일수 있는 기법입니다,

​50년이 지난 지금 가만 생각하면 80년도 쯤에 수초대물낚시와 중층과 분할 채비를 구사하였고,  90년도 쯤에 내림이라는
기법이 나오고 2000년도 쯤에 옥내림이란 기법이 나오고 얼래채비가 나오고,심지어 중통채비까지 나오기 시작합니다,
물론 비공식적으로 원로 조사님들은 이러한 기법들을 더빨리 구사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나름 필자의 채비는 어리버리(이것도저것도아닌) 야바우 채비라고 이름을 지어 놧는데 여러가지 예민한 채비를 모아만든
채비법이죠,
필자는 중간부분 통초리대를 사용한 무식한 낚시대를 준비하여 수초대물낚시에 빠져 2012년도까지 수초가 없으면
찌를 세우지도 않았던 골수 꾼으로 지내오다,
다시 다재능 채비로 돌아오기 시작을 합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이미 이모든 채비를 다른 조사님들도 옛날옛적 나름 구사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이됩니다,
모든 기법들, 요즘 특정한 기법 창시자 라고 간혹 말들을 하지만  70년도에 아버님 연배의  조사님들은 이미 지금의
창시자라고 하는 기법들을 다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알려지지 않았을뿐,,
그분들의 덕택으로 지금의 기법들을 누리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닥도 되었다가 내림도 되었다가 중층도 되었다가 옥올림도 되었다가 중통도 되었다가 이젠 전천후 다재능채비에
재미가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세월이 너무많이 흘럿죠,이쁜 붕어의 눈망울은 그대로 이지만 붕어의 환경은 많이 달라진듯 합니다,
바뀌지 않으면 예전 같지않다는 걸 깨닭게 됩니다,
그동안 외래 어종도 많이 들어오고 기후 변화도 너무 변한것 같습니다
이젠 변하지 않으면 힘든거 같습니다,
환경에 신경을 많이 쓸때인거 같습니다,
깨끗한 낚시터 주변 정리가 필요 할때입니다,
깨끗한 곳에서 재밋고 건강한 낚시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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