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대어 낚시 대구리
m000.jpgm01.jpgm02.jpgm04.jpgm05.gifm06.jpg

       

  

회원 : 0 명 / 손님 : 1 명  

적토마2 수초제거기 1000 (연장...
명품 파워플렉스 수초제거기 11....
호철 프리미엄 수초제거기1000+...
대어 뜰체겸 수초제거(후레임+대...
10.2미터 블랙 수초제거기(180...
수초치기의 명장 덕진수초 낫

HOME..

공지사항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소류지정보

대구리 문단

유머일번지

나도월척조사

Gallery

추천사이트

대구리자료실



     대구리 문단.
     시 수필 여행중 느낀 이야기들...아마추어들의 글을 기다립니다.^^


제목: 이런날이 있었다 17 (우정)
이름: 대구리 * http://011-9472-4624


등록일: 2007-02-27 11:29
조회수: 4332 / 추천수: 306






이거 고민되네,,,,
이바닥에서는 친구고 뭐고 내가 살기위해선 어쩔수 없는데, 그러나 나는 티겥을 따놓은 형편이고 이친구는
이번에 깨지면 졸업하는데 지장을 받을수도 있는 경기다,,,
장학생이라 해도 꽁짜는 없다,
2년안에 전국대회에 개인전이나 단체전에 동메달 권에 들어가지 못하면 장학생의 혜택은 없다,,
유도는 길도에 부드러울 유자를 사용하여 부드러움이 강한것을 이겨내는만큼 부드러워야한다는 기법이고
예에서 예로 끝나는 운동이다,,,

{비록 5분의 짧은 순간을 위해 한두달 체중조절을 해야하며 이체중을 줄이기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인내와
고통'  심지어 가족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여 체중을 줄여야 하며, 약물로 줄이는 방법으로 인한 휴후증과
팀에 미치는 악 영향 등을 반드시 고려 하여야한다,,,
특히 외부온도가 올라가는 계절에는 땀복과,겨울용 츄레이닝을 사용하여야 하므로 숨이 목구녕에 턱'하니
막힐때는 죽기보다 싫을 정도이며,마지막 1분을 남겨둔 시합에선 팔뚝이 쇠같이 굳어(가다마리) 손아귀 를쥐지
못할지경까지 된다,,,

종이울리고 흐트러진 도복과 띠를 교정할때는 속이 뒤집어지고, 눈이 빙글빙글 현기증을 동반한 증상은 아마
겪어보지못한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힘들것이다,,
하기야 어려운 시기에 육회(생고기) 를 몇달동안 먹기는 힘들고, 그래도 체중을 줄여나갈때는 육회는 그나마
지칠줄 모르는 스테미너를 선사할때가 많았던것으로 기억에 남는다,,
유도 선수는 죽으면 온몸이 멍이든다고 하는데, 뼈 사진만 찍으면 온통 부러진 모습에 의사들이 놀라기도한다,,
특히 쇠골, 관절, 손가락 마디,발가락 마디, 어깨,통뼈옆 가는뼈,,등,,,,,
경기중 잘못 처박히면 보기에 끔찍한 탈골 현상도 생겨난다,,,,}

이제 각설하고,,,,,


이거 고민 무진장 된다,,
친구를 살려야 하나,,,,
나의 지명도를 높여야 하나,,,,
코치도 은근히 쇼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의리에 죽고 의리에 산다,,
둘이 쭈구리고 작전을 짜야한다, 예를 갖추고, 기합을 주고 깃을 잡고, 그래도 첨부터 한판으로 날라가면
쪽팔리니까,,

일단 효과 한 두개 주고 오른손을 툭'툭' 치면 엎어치기 들어온나,,, 알았제,...
아마, 경기장을 잘보면 그런 경우를 볼수잇는데, 씨름이던,레스링이던, 그렇게 몰랑몰랑 선수가 아닌데,
그냥 나가떨어지는 경우를 종종 볼수있는데, 그런경우는 이런 쇼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특히 같이 다니는 학교 선후배 관계,,,,
그래도 일단 다른 팀으로 이동을 하면 이제부터는 시합때 만큼은 적이 되는것이다,,,
이제 부터 쇼를 연출해야한다,,,
하지만 아는사람은 다알겠지,,,

일단은 먼저 효과"을 얻어낸다,,,
그냥 맥없이 날라 가도 쪽팔리니,,,,
저줄때 저주더라도 기분이나 내자 싶어,,,,,
일단계,,,, 안다리걸기,,,, 후다닥,,,,,, 효과",,,,
모두걸기,,,,,, 유효".....
이 기술들은 옆으로 또는 모로 떨어지므로 실수가 적다
쇼부리다, 저주기로 하고 간혹 실수로 큰기술을 사용하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제,,,,,, 시간이 3분을 지낫나,,,,,,
드디어,,,, 오른쪽 깃을  툭'툭' 흔들어 준다,,,,,,,,,
원,,,,투,,,,, 그대로,,,, 앞으로 이삼보 끌더니 엎어치기가 들어오는데,,,,,
이왕 저주는거 화끈 하게 저주자,,,,,,,,,,,,,,,,,,
엉덩이가,,,,
내 가랑이로 들어오는순간,,,,, 두발을 들어 하늘로 높이 높이 높히,,,,,
나른다,,,,,,,,,,,,,
하늘높이 날아라,,, 창공을 향하여 힘차게 도약하며,,,,,,,,,,,,,^^

그리고 잠시후,,,,,,,,,,,,,,,,,,,, 뻥",,,,,,,,,,,,,,,,,,,,,,,,,,,
천장에 거미줄을 다걷고,,,,,
우렁찬 매트에 등짝을 내리꼿으며 입뽕 구다사이(한판),,,,,,,,,,,,,,,,,,,,,,
애효" 쪽팔려,,,,,
이렇게 나의 제주도 여행은 끝이낫다,,,,
그래도 이미 일반인에게 잘알려진 고급선수와 한판 붙었다는것,,,,
그리고 우렁찬 관객들의 웃음소리,,,,,

그리고 또다시 친구를 위해 희생을 하였던 시합,,,,
어쨌거나,,,,
매주 왕래가 있을 정도로 절친한 친구가 되어 그때를 회상하며 눈웃음 짓곤하는데,,,,
이제,,,
유도 선수에서, 도장을 차려,,, 무도 경관에서, 그늠의 낚시가 뭔지 낚시 땜시롱,,,
인생이 바뀌더니, 드디어 낚시방 을 하게 될줄이야...........
취미가 무섭긴 무섭다,,,인생을 바꿀만큼이나 강력한 마약과도 같았으니,,,,,,^^



   나를 사랑한 붕순씨,,1       계속,,,                                                                                          






-추천하기     -목록보기  
무대뽀   2007-02-27 12:54:13
ㅋㅋㅋ 웃을 일이 아닌가~~(대략난감) 암튼 재미있습니다. 그런 친구분은
아직도 만나셔서 우정을 다지시는지.... 낚시를 취미삼아 했던것이 이제는
생업이 되셨네요...구래두 무도경관 아저씨보다는 지금의 대구리님이 제가
보기에는 훨 나으신데요~~~^^*
뱅기
  2007-02-27 14:15:54 [삭제]
전 어릴적에 전자오락실 사장, 그다음은 낚시가게 사장,,,,그런데 지금은 풀뿌리 장사꾼.
제 어릴적 꿈을 이룬 대구리님, 취미가 본업되는게 그래도 제일 아닐까요?
총각   2007-03-02 10:42:47
뱅기형님~ 아직 꿈을 접으시기엔 이른듯 하옵니다 ㅎ
오락실이야 요즘 하도 말도많고 탈도 많으니 보류한다 쳐도 낚시가게야 뭐 ~
이루시지 못할것도 없을듯 하옵니다 한번 고려해 보심도 흠냐 ;;
꿈은 이루라고 있다는데 맨날 쳐다만 보며 아쉬어 하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대구리님의 좋은글 많은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
히라수   2007-03-03 11:09:42
의리? 중요합니다...자고로 남자란 의리가 있어야죠... 좋은글 읽고 한가지 배워갑니다
세상이 살기좋을수록 반대로 살기좋지않다는 것을 인간은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옛날이 좋았다 옛날이 그립다 말들은 많이 합니다만 느끼면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옛날처럼 살아요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공지 대구리넷이 갈길,,,,  8 2007-01-31 322 4911
822 이것이 인생인것을..... 2015-06-18 181 3400
821 2008-09-27 298 4752
820 원자 2008-09-27 354 4962
819 조사 2008-09-27 326 4588
818 블랙 부들  1 2008-05-07 293 5238
817 내게 가장 행복한 시간들은 물가에 앉았던 그때였는가 봅니다!  2 2008-03-13 310 4622
816 12월의 마지막,,,,,,,,,,,,,,, ♬  1 2007-12-27 345 4212
815 제일 아름다운 아가씨,,,  1 2007-07-25 324 4277
814 삶의 단상  2 2007-07-09 281 3749
813 사는게 뭔지,,,,  2 2007-06-27 327 4475
812 더불어 사는세상,,,, 2007-05-27 241 4611
811 좋은 말만 하고 살아요,,,  1 2007-05-11 295 4393
이런날이 있었다 17 (우정)  4 2007-02-27 306 4332
809 이런날이 있었다 16,,,,,,,,,,  3 2007-02-02 261 4218
808 이런날이 있었다,15편 (친구,,,,,  1 2007-01-25 743 4395
807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1 2007-01-12 251 4123
806 부자되는법,,,,,,,,,,,,,,,^^  1 2006-12-10 345 4451
805 기억~  2 2006-11-27 322 3846
804 친한 친구 사이라도 예절을 지켜라,,,  6 2006-10-26 291 5285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42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Style 

Go to main 조황조행기대구리공지출조합시다실전낚시기법유료터정보알뜰터장터세상사는이야기
Copyright ⓒ deguri.kr All Rights Reserved.
경북 구미시 구평동 387-2번지 대구리 구평낚시(구:구평낚시)
대표: 김광수 TEL : 010-9472-4624 이메일: gskimk@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