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월척낚시 이야기 입니다.^^
::: 이 게시판의 글들은 대구리의 경험을 정리하여 옮겨 놓은 글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우낚시 왜 안될까?
오늘도 가쁜숨을 몰아쉬며 차에오른다..
항상그랫듯이 가는길은 즐겁다..
순서에 따라 대를 내릴것이고 밑밥을 듬뿍 주어야한다..
그다음순서는 길고긴 고독한 기다림이 올것이고 한마리걸면 좋고
못잡으면 긴한숨과함께 옷을털고 일어 날것이다..
과연 새우낚시가 원래 그럴까요?
제가 구미에 온지 14년째 이때 당시에도 새우와 떡밥을 겹들인 낚시를
구사하였고 대원지라는 저수지를 못잊을 정도로 훌륭한조과를 안겨주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물론 다른저수지도 아니다..
새우낚시 를 대충 언제부터 햇을까?
구미권에 내노란 프로 새우꾼들의 경력을 보면 새우 낚시는 불과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새우조력은 짧다..
결국은 이이야기는 전국에 해당되는 예기 일런지도 모른다..
중에 떡밥의 고수는 몇명 있는것은 짐작이간다..
필자의 생각은 그렇다.
새우로 큰놈만을 잡았다고해서 고수는 아니다..
상황과 흐름에 따라 흐트럼없이 대처할수있는꾼이 결국은 고수라 할수 있겠다.
대구에서 어떤꾼의 시작으로 새우낚시란 장르가 펼쳐진다..
무심코 잡은 고기의 배를 가르는중 창자에서 새우가 나타난것이다..
그것도 4-5마리중 서너마리의 창자에서 새우가 나온것이다..
그후로 그꾼은 발앞에 깻묵을 뿌린다음 뜰채로 끌어 새우를 포획한다음
새우를 사용하였는데 걸면 월척이였다..
그후 새우꾼은 새우에는 십중팔구 큰놈만 붙는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불과 6-7년중 어느날 전국에 가믐이 오고 저수지의 물이 대채적으로
작았던 것으로 기억이 되고 바늘에 새우를 끼워 던지기가 무섭게 떼붕어들이
달라들기 시작했다..
못잡아도 준척만 100수 가까이 할때가 다반수...
지금과같이 밑밥을 별도로 주지않아도 잘되었다는예기다..
잡은놈들을 잘 손질하여 매운탕을 끓여놓으면 기가 찰정도이다..
이때가 지나며 매운탕에서 또 한장르가 펼쳐지는데 듣도못한 붕어 소주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줙이는 일이다..
꾼들의 무자비한 포획이 시작되며 심지어 끈다는 표현을 해야할까..
찌지고 뽁고 심지어 겨울에 소일거리로 조그만한곳은 아예 털어 씨를말려 버린다.
우리나라 사람들 보양이라면 사슴목에 빨대 들이데고 빠는사람들도 보앗고 엽기적인
보양으로 전세계에 명성을 멀리 떨치고 있다..
이제는 개채수를 늘려야한다..
무분별한 포획은 안된다는예기이다..
붕어소주라는 단어를 사용할때는 진정한 낚시인 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할
대목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