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월별낚시요령 이야기 입니다.^^
::: 이 게시판의 글들은 대구리의 경험을 정리하여 옮겨 놓은 글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월의 낚시하기,,,
이제 계절의 여왕인 5월이 왔습니다,,
아마, 년중 낚시하기 가 제일 좋은 시기이기도 하겠지요,,,
해마다 이어지는 조행일기를 참조해보면 작년의 5월과 올해의 5월은 시기적으로 약 20일경 빠르다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을겁니다,,
모든 사물은 그렇게 느껴질지 모르나 낮과밤의 온도차가 심하고, 포인트가 될만한 저수지의 물색은
아직도 덩치급이 왕성하게 움직일만한 조건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이유는 저수지의 말풀이 자라올라오는 모습을 보고도 미리 짐작을 할수 있겠는데,말풀이 자라올라와
수면위에 올라와 누워지는 시점이 피크라 생각을 합니다,,
아마 5월 1일 현재 부분적인 곳을 제외한 모든 저수지에 수면가까이 말풀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작년대비 노리고자 하는 꾼들이 현재 빈바구니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하루한번 정도의 낱마리가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능하면 작은 소류지가 유리하며 5월 15일이 지나며 대형지를 노려야 할것 같습니다,,
이미 빠른곳은 물빼기가 시작이 되는 곳이 있기 때문에, 물빼기 소류지의 정보를 충분히 가지고 출조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은 다소 규모가 작은 소류지가 유리하며 ,년중 최고의 조과가 보장되는 5월 이기도 할것입니다,,
작년대비 20일 일정을 미루어 계산을 하는겁니다,,,
산란초에 대형급이 움직인다는 조건하에,분명 지금의 시기는 무조건 들이대고 봐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지만
미리 들이대고, 지쳐 정작 특수가 시작이되는 시기를 놓칠수가 있습니다,,,
통상 5월이 지나가고 6월말이 서서히 끝이갈무렵 덩치급 낚기 역시 서서히 막을 내려 다시 10월이 오는 시점부터
다시 덩치급 들과의 조우가 시작이 됩니다,,,
지금부터는 생미끼 ,떡밥,콩,옥수수 모든미끼가 다 잘듣고, 채비 역시도 평소보다,,튼실하게 준비를 하여야하며,
필히, 모든 낚시대의 원줄을 한번쯤 제정비를 하여야 하겟습니다,,
채비 맟춤은 봉돌 +캐미없는 찌(30센티 전,후) 만 장착하여 수조통에 넣어 수조 중간 또는 하부쪽으로 치우치도록
맟추며, 아주 천천히 하강하는 정도면 되겠습니다,,
미끼에 따라 바늘의 크기를 조정하여야 하며, 지금의 시기는 늦챔질에 승산이 있는 시기이므로 ,가능하면 늦챔질을
유도 하여야 합니다,,
저멀리 앞동산의 아카시아 나무들이 하루밤을 지내고 나니 , 온통 하얗게 ,산을 수놓고 있습니다,,
아카시아 내음이 향긋하게 바람을 타고 자극을 줄때는, 왠지 모르게, 낚시꾼의 마음은 이미 물가에 나가있는듯
구름을 타고 마냥 부풀어 있습니다,,,
5월은 어린이의 날과, 가정에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평소 부모님을 잘모셔야 하겠지만,이달 만큼이라도 부모님을 사랑을 잊지않는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