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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리 문단.
시 수필 여행중 느낀 이야기들...아마추어들의 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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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꾼
2005-07-20 01:12:31
| 무더운날 시원합니다... 근데 저짝이 어디야요.. 좀 갈카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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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2005-07-20 01:15:45
ㅎㅎㅎ 저도 잘 모르지만 찾아보면는 있겠지요.
초록붕어 에서도 [꽝꾼] 닉내임을 쓰시는분이 있습니다.
꽝꾼님 좋은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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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리
2005-07-20 08:41:48
흐미,,,시원해라,,,,,
아침부터 푹푹 찌는 더위가 싹 사라지듯 시원해 옵니다,,,
좋은그림과, 노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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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랑
2005-07-20 09:30:32
그냥 확 뛰어들고 싶네요.
밤에 선녀가 내려오는 탕은 어딘가요..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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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붕
2005-07-20 10:06:42
땡큐~~~~ 물레방아님~~
아침부터 좋습니다~~~~~~~~~~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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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라
2005-07-20 10:10:32
어~으 시원하이좋다 ..
빨리 빨리 뛰어 들어오세요 ..
물레방아님 목욕 잘하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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