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심해서 한마디 더,,,,,,,,,,,
대충 누가 썼는지 알겠다,,,,,ㅋ,ㅋ
보통 유원지나, 공원에 가보면, 입구에서 강제 주차를 시키며, 돈을 요구하죠,,,,
사실 그안에 절이라던지, 그안에 식당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구에서 아예 강제집행을 하는데,,
거시기한 애들시켜서,그렇게 하는데, 그돈이 장난이 아니지요,,
몇년전인가?
아마 김천직지사 일겁니다,,,
구래서,,,, 돈달라고 지뢀하는거, 매달고 한참가다가,,,
열받아가 신고해뿟지요,,,
파라솔치우고 자리치우고 바리케이트 치우고 난리도 아니더만,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돈을 주고 들어가더라고요,,,,
김천직지사가 공원인가요? 절이지,,
그라고 가야산 공원에도 가본께,,,,,,,,,,,,
뭔늠의 입장료가 그리도 비싼지,,,,,,,,
머리 4개에 얼마,,,,, 그리고 차한대,,,, 그런식으로 계산을 하더만,,,,,
12000원인가? 를 받더라고요,,,,
그동네 사람들이 현수막 걸어두고 거 뭡니까,,,,,, 싸인하는거,,,,,,, 갑자기 생각이 않나노,,,ㅋ,
소규모 대모 비슷한거 하더라고요,,,
입장료 비싸고, 또,,, 공원을 조성하며, 동민들하고, 문제가 많았던것 같음,,,,
어쨌던, 어딜가도 전부 돈으로 보이는지,,,젠장, 못처럼만에 어디 놀러를 가도 된통 바가지 투성입니다,,
놀러온사람들이 전부 봉으로 보이나,,,,
먹고 살기 힘든데, 못처럼만에 콧구녕에 바람좀 넣을라꼬 다녀보면, 전부 눈꼴시려서리,,,,,,,,
대구리님 댓글 전부 맞습니다...
맘먹고 어른들 모시고 가족들이랑 교외라도 한번 나갔다 올라면 바가지 상술에 ~~ ㅜㅜ
모처럼 가족 나들이에 얼굴 붉힐수도 없고~~
그리고 붕사랑님 고발 잘하셨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진에 문구에서 벌써 거부감이
팍 팍 꽂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