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예절 이야기 입니다.^^
::: 이 게시판의 글들은 대구리의 경험을 정리하여 옮겨 놓은 글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벼는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세상이 변화하며 현대를 살아가는 낚시꾼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누구라도 낚시이야기를 한번 해보면 날이가는주 모르고 지나간 회상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누구라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공감과 내예기를 하는것 같구나 라고 생각들을 하실겁니다,,
먹고 살기힘든 각박한 세상,앞,뒤집의 단절된 세상,,,
어쩜 온라인상의 모임을 돌파구로 삼으려는 생각도 없지는 않을겁니다,,
언제부턴가 낚시의 모든 정보는 돈라인상으로 접할수 있고,과거같이 그렇게 홀로 적적하게 다니는 낚시에서
모든면에서 편한함을 추구하는 낚시문화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필자도 여러장르의 글들을 남기지만,사실,조심스러운게 맟습니다,,
세상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과 사건이 많죠,,,
석탄조각이 훌륭한 보석이 되엇다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폴포즈 라는 초라한 휴대폰 외판원 생각나시나요,
아무도 그가 그렇게 훌륭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였는지는 몰랏을겁니다,,
낚시또한 주위에서 일어나는 매개체들은 빙산의 일각일겁니다,,
낚시의 정도를 있다 없다를 따지고, 취미인 낚시를 가지고 고수와,하수의 차이를 두기도 합니다만,그모든건 생각의 차이
일겁니다,,
분명한건 그생각을 할수 없을만큼 낚시의 정도가 있다라고 필자는 믿고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낚시꾼들 중에는 분명 그정도를 깨우치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라는 겁니다,,
현대의 낚시꾼들은 모든 메개체에 길들여져 그부분이 눈에 보이지 않는것이지요,,
과연 현대의 메개체들이 낚시의 모든것일까요?
낚시 2-30년의 경력의 모든 낚시를 평정한듯 하는 생각들이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이제 낚시의 정도가 무엇인지 찿아보면 분명 해답이 있을겁니다,,
이제 부터 그해답을 찿으며 낚시를 즐겨보앗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