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대어 낚시 대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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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수필 여행중 느낀 이야기들...아마추어들의 글을 기다립니다.^^


제목: 이런날이 ,, 9 (그래도..,
이름: 대구리


등록일: 2005-01-26 19:26
조회수: 1324 / 추천수: 170




이때는 저녁때 회식 있다 고 하면 아침 점심,,다굶고,,, 가서 저녁엔 죽여뿝니다,,,
끌어 넣었다 하면  20인분 이상입니다,,,,
디데이 14일,,,,
쓰발,,,,,, 저개쇄이 팔짜 상팔짭니다,,,, 똥개가 앞으로 퍼져 자빠져 자고 있는데,개밥 그릇에 개밥을
보고,,,, 침을 삼킵니다,,,
잠시지만 저 똥개가 되었 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 ----- 4킬로 디럽게 안빠지네,,,,,,

배가 디럽게 고프더니 물이 당기더니,,,,, 이제는 배가 고프고,,, 어지러울 정도로 배가 고파 옵니다,,,
아침이 다가옵니다,,,,
또다시 옷을 하나,둘,셋, 넷, 입고, 모자 달린 땀복을 뒤집어 씁니다,,,
이젠 옷도 무겁고, 신발이 무겁습니다,,,,,,
입 안은마르고,,,, 행여 목가심으로 물을 입안에 넣고 뽀골 거리다 뱉어야 하는데, 선과 악이 나를 조롱을
합니다,,

한 모금먹어,,,,,??
안돼,,,,,
먹으면 큰일나,,,,
너 돼진다,,,,
널 짤레,,,,,
먹어 괜잖아,,,,,
까짓것 한알 까넣으면 되지 뭔 걱정이야,,,,


뺕어야 할 물이 목구녕으로 한모금 들어갑니다,,,
이제 그만,,,, 또 두모금 들어갑니다,,,
이건 실패의 가장 큰 원인 입니다,,,
그리고 바가지로 들어갑니다,,,
이건 페인의 가장 큰원인입니다,,
아랫배가 뿅양하게 튀어나옵니다,,,
조짖습니다,,, 이젠 죽은 목숨입니다,,,
갈증을 해소 시키면 다시 다가 오는것은 배고픔일겁니다,,, 그리고 잠,,,,,,


빨리 뛰어가, 설사약을 살까,,,,? 오줌빼는 라식스를 살까?
구래도 오줌빼는게 낫겟다,,,
라식스 두알만 주세요,,,
콩알 반만한 알약 두알을 입안에 털어 넣습니다,,,
이건 일대의 관으로 들어가는 기초 작업입니다,,, 코으치 한테 맞아 돼져서 관으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이제 약발 받습니다,,,
이거 두알이 콩팥을 쥐어짭니다,,,
10분마다,,, 오줌보에 물이 꽉 차오릅니다,,,

초저녁 까지는 그런데로 살만 합니다,,,
그러나,,,,,,,,,, 진가가 나오려나,,,,, 밤에는 잠을 못자게 합니다,,,,
싸고, 일나고 눕자마자 또싸고,, 이잰 뻔데기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바지를 잘 내려야지 바지 가랭이 에 물을 질질 흘리며,화장실로 갑니다,,
엄마,,,, 나좀 살리 주이소,,,,,
가족들이 밥상에 도란도란 둘러 앉아 저녁 식사를 하는데, 하얀 쌀밥에, 시금치 묻힘과 오댕 뽂은거,,
시원한 열무김치,,,,,
그걸 보고 있노라면 완전 죽음입니다,,
밤새 설치고, 눈알이 거더 달리더니,, 다리가 후들 거립니다,,,
약 먹었다고 하는순간 ,,,난,,, 죽었다고 봐야하니 비밀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약발 떨어지면,,, 다시 체력을 단련해야 하겟지요,,,

디데이 11일,,,,,,

이제,,,날짜는 다가오고,,, 목아지 부분이 줄어 들어갑니다,,,
손목아지, 발목아지,머리 목아지,손가락 마디 ,그리고 번데기도 일순위로 줄어 들어 갑니다,,
서너 숟가락의 밥도 중단합니다,,
쇠고기 육회를 저울에 올려두고 300g을 참 기름에 묻혀,,, 입 안에 털어 넣습니다,,
아마,,, 이것도 내일이면,,줄여야 합니다,,,
오이며,당근이, 니맛도 내맛도 없이 입에서 씹히고, 이것조차도 이젠 줄여야 하겠지요,,,
물대신 싸이다를 조금 마시고,,,,,,

이젠 멍청 할때가 많아집니다,,,
전봇대에 리어커 타이어 쥬브를 걸어,,, 당기기를 많이 하지요,,,
그튜브를 뻐스에 그냥 두고 내립니다,,,, 더 멍청해 집니다,,,
츄레이닝 복을 꺼꾸러 입고 27번을 탑니다,,,
내릴 때,,,,, 꺼꾸러 입은주 알고 창피해 하지만,,, 눈알의 초점이 흐리 멍텅 합니다,,,
이젠 물이 당깁니다,,, 배고픔은 사라졌습니다,,
지금 부터는 최후의 발악입니다,,,
물,,,,,, 물,,,,,,,물  수세식 화장실에 맑은 물이 쏟아져 내려 오는데,,, 머리 쳐밖고 먹고 싶은 충동이
생겨납니다,,,

손이 나도 모르게 그물을 받으려고 합니다,,
이제 부터는  감금도 당하기도 합니다,,,
진짜 물 내려오는 변기에 손이 가기 시작합니다,,,
디데이 6일,,,,,,
철저하게 시금을 전폐 하여야 합니다,,,
살기가 싫어 집니다,,, 살아야 하는 아무 낙도 없습니다,,,
이제 거의 다 빠져 갑니다,,,
어느 누구의 손짓도 말도, 아무런 도움이 돼지 못합니다,,
틈만 나면 이짓을 빨리 청산하는 길이 살길이라 생각 만 합니다,,,,,

* 김재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28 13:19)
* 김재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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